우산치고 엄청 비싼가격임에도 디자인이랑 브랜드보고 구매한건데 두 번 사용만에 망가졌습니다
지하철역 도착해서 우산을 접으려는데 우산살이 다 빠져서 사진처럼 되었어요 접어지지도 펴지지도 않는 상태고 지하철에 가지고 탈 수도 없어 그냥 버렸습니다
다이소 5천원짜리 우산을 사도 휘뚜루마뚜루 몇 년은 사용하는데 이가격에 두 번 밖에 사용 못했다는것도 어이없고 물건 품질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도 궁금하네요
왠만큼 제품이 별로여도 리뷰 잘 안다는데 너무 화가나서 리뷰 적어요 당장 지하철 내려서 비내리는건 맞고다녀야되나요
저는 다시는 위글위글 상품은 구매하지 않을거구요
우산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도 가격대비 퀄리티는 그냥 인테리어용 수준이니까 잘 고려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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