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MUNITY
REVIEW
상품 게시판 상세
제목 귀찮아서 리뷰 안남기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한다 싶어서 남깁니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
작성자 BY. 경**** (ip:)
  • 평점 1점  
귀찮아서 리뷰 안남기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한다 싶어서 남깁니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처음 교보문고 안에 있는 팬시코너에서 체리지비츠 꽃지비츠 등 몇개 구매했어요
일반지비츠랑 다르게 나사로 조으는 방식이라 잃어버릴 일이 없다고 해놨더라구요 사실 크록스정품 지비츠나 비 브랜드 지비츠 모두 잃어버린적은 한번도 없어서 깊게 생각 안 했는데 꽃 지비츠는 2개 체리지비츠는 6개를 잃어 버렸어요
처음에 제가 나사를 덜 조았다 생각하고 재구매했을땐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꽉 조아서 달았는데 걷다가 문득 발을 보면 사라지고 없고... 그래도 체리는 넘 마음에 들어서 또 재구매 그런데 또 사라지고...이건 뭐 발만 쳐다보고 다닐수도 없고... 체리지비츠 달고 나갔다 잃어버린걸 발견하면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여 여기서 3set 구매한것도 한달이 안되었는데 딱 하나남아 있습니다
만드신분들 테스트 해보신건지 의문이고...
꽃지비츠도 나사가 잘 풀려요
그나마 꽃은 통으로 날아가진 않고 나사가 풀리며 잃어버리니 발에 걸리는 느낌으로 금방 알아채고 찾으러 갈 수라도 있는데 체리는 정말이지 통으로 그냥 날아가버려서 나사도 안남고 아예 사라집니다 잘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
첨부파일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
댓글 수정

비밀번호 :

수정 취소

/ byte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
댓글 입력
댓글달기 이름 : 비밀번호 : 관리자답변보기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확인

/ byte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Wiggle Wiggle Friends
스크롤-업!
스크롤-다운!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close